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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제9차 아태지역회의’와 ‘동북아시아 리더십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10월 26일 귀국 후 국회가 지정한 날짜에 국정감사에 임한다.
□ 김성주 총재는 4년마다 아태지역 41개국 적십자사 및 적신월사 대표와 국제적십자위원회, 국제적십자사연맹 대표가 모여 국제적십자운동의 비전과 이슈를 공유하고 공동대응을 합의하는 법정회의인 ‘제 9차 아태지역회의’에 지난 10월 21일부터 참석해 국제공조와 인도적 대북지원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 특히, 이번 회의에는 북한 조선적십자회도 참석함에 따라 이산가족 상봉, 영유아 분유지원 등을 포함한 남북간 다양한 인도주의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대한적십자사는 당초 김성주 총재의 국제회의 참석으로 국정감사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였으나, 김성주 총재는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 의사를 존중하고 국제적십자사의 법정회의 참가가 ‘국정감사 회피용’이라는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10월 26일 귀국 후 국회가 지정한 날짜에 국정감사를 받는다.
□ 한편, 김성주 총재는 이번 회의에서 ‘기술 발전과 다양한 취약성 증대에 따른 적십자의 실질적 역할’을 주제로 모두 발언을 진행하고 국제적십자위원회 및 국제적십자연맹의 대표를 비롯한 각국 적십자사 대표와의 양자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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