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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는 필리핀 태풍피해 지원을 위해 12월 6일(금) 오후 3시 30분 인천공항(C 카운터)에서 긴급의료단 2진을 필리핀 일로일로(Iloilo) 지역으로 파견한다.
긴급의료단 2진은 서울아산병원, 서울특별시약사회, 적십자병원에서 지원한 의사, 간호사, 약사, 심리적지지요원, 행정요원 등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단장은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박진웅교수가 맡았다.
긴급의료단 2진은 12월 7일(토) 일로일로 州 소재 칼레스지역에서 긴급의료단 1진과 합류하여 인수인계 후 9일(월)부터 본격적인 의료활동을 시작한다.
서울아산병원 박진웅 교수는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이재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희망을 선물할 수 있도록 모든 의료진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긴급의료단 1진(서울아산병원, 안동의료원, 김천의료원, 인천광역시약사회, 적십자병원)은 지난 11월 25일 필리핀에 파견되어 12월 10일 까지 일로일로 州의 에스탄시아시 및 칼레스시 지역을 순회하며 매일 200여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