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채봉덕 봉사원,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총재 표창 수상’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는 24일 오후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14주년 기념식’에서 전라북도 적십자 채봉덕 봉사원(여)이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총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채봉덕 봉사원은 지난 1998년에 적십자봉사원으로 입회한 이래 전북지역의 저소득층, 재해 이재민, 장애인, 다문화, 북한이탈주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마련되어 있는 빵 나눔터를 전담으로 맡고 있는 봉사원으로서 제빵봉사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총 봉사활동시간은 31,323시간에 달한다.
□ 위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총재 표창 이외에도 대한적십자사 회장표창, 국무총리표창, 보건복지부장관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전북도민일보 주관 친절봉사대상에서는 대상을 수상하고 상금 전액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