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이 웃을 수 있는 전북 되길’
-전북적십자(주)티브로드 전주방송, 도내 다문화가정 지원에 발 벗고 나서-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와 (주)티브로드 전주방송(대표 김신영)이 다문화가정 지원에 뜻을 모았다.
□ 양 기관은 29일 오후 진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정을 위해 도서 469권과 관련 CD 26장, DVD 1장 등을 지원하며 다문화가정에 희망을 전달했다.
□ 이번에 마련된 도서와 기타 자료는 진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군내 다문화가정에 배포할 예정이며 다문화가정 한국어능력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두 기관의 사회협력 콜라보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 2018년 11월부터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도내 다문화가정 비율이 높고, 언어문제 등으로 한국생활 정착에 불편을 겪는 가정이 많다는 것을 인지하여『내 맘(MOM) 같이』라는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에 대해 한국어학습지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고, (주)티브로드 전주방송은 이와 관련한 홍보와 다큐멘터리 제작 등의 사업지원으로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 (주)티브로드 전주방송 김신영 대표는 “전북의 다문화가정 비율이 타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고, 아직까지 그들이 겪는 언어문제, 인식문제등을 개선하는 것이 지역 방송사로서 해야 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도주의를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다문화가정 지원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