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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실

후원 아기천사들의 이웃친구들을 위한 희망의 날갯짓

작성일 :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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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들의

이웃친구들을 위한 희망의 날갯짓‘

매서운 한파가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듯이 얼어붙은 기부문화에도 아기천사들이 나눔을 실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이하 전북적십자)에 의하면 김제 성모유치원에서 80명의 원생들이 자기 또래의 어려운 친구들을 돕기 위해 674,740원 모았으며 유치원에서는 이 금액을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전북적십자 관계자는 김제 성모유치원에 방문하여 아기천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나눔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모은 기부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알려주었다.

설명은 듣던 한 원생은 “그럼 이제 친구들도 맛있는거 잘 먹고 건강해지는거에요? 그럼 나중에 같이 놀아야지”라고 말하며 잔잔한 감동을 자아냈다.

성모유치원의 최은주 원장은 “보통 5~7세 사이의 아이들은 소유욕이 강한 편인데 도내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선뜻 기부를 해준 아이들과 가족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자라났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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