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취약계층 위해
전북적십자․전북은행 ‘맞손’’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는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과 27일 지사회의실에서 전국은행연합회가 추진하는 ‘2018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사업으로 마련된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이번 물품은 가구당 백미 1포, 침구류, 주부식/생필품 세트로 도내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잘 보내도록 하기 위해 꾸려졌으며,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프로젝트로 결연을 맺고 있는 도내 4대 취약계층(아동청소년, 노인, 이주민, 기타 위기가정) 69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전북은행 김종원 부행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 실시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지역은행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