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나눔 실천”
-따뜻한 봄을 닮은 기부천사 박상내씨, 70번째 생일 맞은 이웃사랑 실천-
□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의 첫 월요일인 2일에 봄꽃처럼 화사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기부 천사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지사회장 김광호)에 나타났다.
□ 이 훈훈한 기부의 주인공은 익산시 창인동에 거주하는 박상내(70·사진 가운데)씨이다. 1974년부터 2005년까지 31년간 농촌지도직 공무원으로 공직 생활을 했던 박 씨는 퇴직 이후 조금씩 모아왔던 3,330,000원을 70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4월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