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나눔의 정 가득 담아 ’도로케’ 만들어요
행복한도로케, 매달 적십자사에 기부 약속
적십자 희망나눔명패달기 동참
어려운 이웃과 정나누면 진정한 행복 경험할 수 있어
□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 위치한 ‘행복한도로케’는 맛 좋은 도넛과 고로케만큼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유명하다. 행복한도로케 김성수 대표는 도내 어려운 위기가정에 매월 매출액의 일부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김 대표는 평소 ‘행복’을 우선시 하는 생활신조와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주변에서 적십자사 봉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인의 권유를 받아 26일 ‘희망풍차 나눔명패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게를 찾는 고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도움으로 행복과 나눔이 가득한 가게를 운영하는 중이라며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 김 대표의 나눔 실천에 대한 의지는 단순 후원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적십자사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빵나눔터 제빵봉사활동’의 재능기부 강의에 대한 관심을 표하며 또 다른 나눔 실천 의지를 다졌다.
□ 이어 그는 “뭐든 처음 시작이 어려운 것 같다. 삶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주변 사람들을 한번 더 살펴보고 정을 나누다보면 진정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다. 그 방법이 바로 나눔이다”라고 말했다.
□ 한편,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는 사회공헌에 관심이 높은 사업체에 희망나눔 명패를 부착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체임을 홍보하고 이웃들에게 행복한 나눔 바이러스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적십자사를 통해 납부하는 후원금은 법정기부금으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원홍보팀(063-280-582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