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서지 행락객의 수상안전을 책임질 ’라이프가드‘
-전북적십자사, 2017년도 인명구조요원 강습 실시-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지사회장 김광호)는 3일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여름 휴가철을 대비하여 학생 및 일반인 2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도 인명구조요원(라이프가드) 강습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강·바다·수영장 등 수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위한 인명구조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교육수강생들은 전국 최초로 수상구조사 자격증을 취득한 전주비전대학교 김종훈 교수의 강습 진행하에 7일간 자유형, 평영, 배영, 구조영법인 트러젠(머리를 수면 위로 드러내는 영법) 등 다양한 영법을 익히게 된다. 교육수료시에는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증을 취득해 여름철 해수욕장, 수영장, 워터파크 등 물놀이 시설의 안전요원으로서 피서객의 안전을 위한 구조 활동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