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스승의 날, 사랑담아 직접 만든 빵 전달’
-청소년적십자(RCY) 단원, 스승의 날 기념 제빵봉사활동 실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군산희망나눔봉사센터
일일파티쉐 봉사 프로그램 운영-
□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완주운주초등학교, 전북여자고등학교, 전주상업정보고등학교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1층 사랑의 빵나눔터에서 직접 만든 사랑의 빵 200여개와 카네이션을 대신하여 스승의날 핀버튼을 선생님께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지난 1958년부터 RCY 단원들이 퇴직한 교사들을 위로하기 위해 교사들을 찾아가던 자발적인 활동을 모태로 1963년 제정된 ‘스승의 날’의 본래 취지와 뜻을 살리고 스승과 제자간의 따뜻한 애정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행사에 참여한 RCY 단원들은 “값비싼 선물보다 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빵을 선생님께 전달해드리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군산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는 이번 달부터 ‘일일 파티쉐 봉사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이나 단체, 개인은 직접 만든 빵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참가자 전원에게는 ‘일일 파티쉐 봉사 증서’가 수여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 개인은 063-280-583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