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희망 전해요“
-전북적십자사 수상안전강사봉사회, 2017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쾌척-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수상안전강사봉사회(회장 박재형)와 김종훈(전주비전대 교수) 고문은 도내 취약계층 및 재난 이재민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써달라며 9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를 찾아 2017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 수상안전강사봉사회는 강·바다·수영장 등 수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위한 인명구조요원(라이프가드) 양성에 힘쓰고 있는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 이날 김종훈 고문은 “수상안전교육을 널리 보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때라고 생각하여 강사들과 십시일반으로 마음을 모았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추운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등에 소중히 사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