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맞아 어려운 친구들 위한 우정의 선물 만들어요”
-자율화산중학교 RCY단원, 전북적십자사에 우정의 선물 34박스 전달-
□ 자율화산중학교(교장 양교준)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은 도내 혹은 전 세계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68만원 상당의 우정의 선물 상자 34박스를 직접 제작해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 30명의 단원들은 각자 기부한 노트, 색연필 세트, 필통, 수첩, 지우개 등의 학용품을 종류별로 구분하고 포장하며 사랑과 봉사의 인도주의 이념과 정신을 배우고 실천했다.
□ 이날 우정의 선물 상자 만들기에 참여한 자율화산중학교 RCY 단원들은 “직접 기부한 학용품들로 우정의 선물 상자를 가득 채우고 나니 마음도 뿌듯하고 풍성해지는 것 같다. 연말연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친구들에게 소중하게 잘 쓰였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