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이재민의
아픔을 함께하는 전북적십자 봉사원’
-전북적십자사, 경남 밀양시 청도면 일대 찾아
태풍 ‘차바’피해 농가 긴급 복구 지원-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는 직원 및 봉사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 ‘차바’의 여파로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두곡리 일대에서 태풍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 적십자 직원 및 봉사원들은 태풍 피해로 무너진 비닐하우스 철거, 잔해물 수거 등 긴급 복구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뜨거운 가을볕 아래 구슬땀을 흘렸다.
□ 또한, 예기치 못한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주들을 대상으로 심리사회적지지(PSS) 활동을 펼치며 하루 빨리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고 이재민을 위로했다.
□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한 농가주는 “매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으로 자연재해에 대비했는데 해마다 피해가 없어 올해만 보험 가입을 하지 않았다. 하필이면 올해 이런 피해가 발생해 생계가 막막해졌다. 하지만 전북지역에서 이렇게 새벽부터 달려와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