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사진자료실

후원 12년째 한푼 두푼 고사리 손으로 동전 모아 기부하는 아이들

작성일 :
2016.01.26

‘12년째 한푼 두푼 고사리 손으로

동전 모아 기부하는 아이들 화제‘

□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따뜻한 나눔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25일 전주시에 거주하는 심성범(서곡중,15)군과 이도헌(전주해성중,14), 이재헌(전주우림초,9) 형제는 군것질을 줄여 돼지저금통에 차곡차곡 1년 동안 모아온 동전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에 전달했다.

□ 이날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건넨 아이들은 모두 대한적십자사 임규래 전국대의원의 손자들이다. 2005년부터 임규래 전국대의원의 손자녀들은 매해 돼지저금통에 동전을 모아 12년째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 기부한 동전 277,490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기부한 동전만 900만원을 웃돈다.

□ 전주해성중학교에 재학 중인 이도헌 군은 “등하굣길에 친구들과 군것질을 즐겨하곤 했는데 그 돈을 조금 아끼면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서 군것질을 줄였어요. 어렸을 때부터 할아버지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기부하시는 것을 보고 자라서인지 저도 그러한 할아버지를 본받고 싶었거든요. 저금통에 땡그랑 땡그랑 동전이 쌓이는 소리를 들을 때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보도2016-16) 12년째 한푼 두푼 고사리 손으로 동전 모아 기부하는 아이들 화제 (1).JPG
(보도2016-16) 12년째 한푼 두푼 고사리 손으로 동전 모아 기부하는 아이들 화제 (3).JPG

이 페이지의 내용과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자에게 연락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