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눈 오는 날,
어려운 친구 지키는 수호천사 됐어요!”
-원광고등학교, 제2기 희망나눔천사 발대식-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는 27일 13시 원광고등학교(교장 송태규) 음악실에서 ‘제2기 희망나눔천사 발대식’을 가졌다.
□ 발대식에 앞서 나눔에 참여한 60명의 희망나눔천사들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정신과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한 나눔교육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는 후원회원증과 배지를 전달하고 학교에는 희망나눔명패를 부착했다.
□ 발대식을 마치고 학생들은 익산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밀가루 반죽부터 면 뽑기, 포장 등 사랑의 국수(120인분) 만들기에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직접 만든 국수는 원광효도마을 실버의 집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휠체어 밀어드리기, 족욕 봉사, 말벗 봉사 등을 통해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