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습기로 눅눅해진 이불 ‘뽀송뽀송’ 빨래 해드려요”
-제9차 전라북도 대학적십자(RCY) 향토순례단, 이불빨래 봉사활동 펼쳐-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와 전라북도 대학적십자(RCY) 회원 40명은 군산희망나눔봉사센터 앞마당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12가구(360kg)를 대상으로 적십자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해 이불빨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 이번 세탁봉사활동은 우리 고장 106km를 걸으며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 실현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제9차 전라북도 대학적십자(RCY) 향토순례’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마가 지나고 높아진 습도와 무더위 속에서 더러워진 이불을 세탁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편안하고 깨끗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실시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