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적십자사, 순창지역 농가 담뱃잎 수확 도와”
-도내 메르스 자가격리대상자에게 쌀, 라면, 김치 등 긴급구호품 전달-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는 12일(금) 순창․임실․남원지구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메르스 여파와 농작물 수확기가 겹쳐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순창군 순창읍 동촌리 담뱃잎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 한편, 전북적십자사는 지난 8일 마을 전체가 봉쇄되어 생활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주민에게 긴급구호품을 전달한 것에 이어 도내 자가격리대상자가 급증하고 있는 전주시, 김제시 등에 쌀, 라면, 김치 등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