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적십자, 희망풍차 다문화가족 멘토링 겨울캠프 개최
다문화가정 아동 정서․심리 지원
지난 27일부터 1박 2일 동안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봉사원, 멘토, 멘티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복궁, 남산, 에버랜드 일대에서 ‘희망풍차 다문화가족 멘토링사업 겨울캠프’를 개최하였다.
‘희망풍차 다문화가정 멘토링사업’은 다문화가정 멘티와 rcy 대학생 멘토가 결연을 맺고 집단활동과 결연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겨울캠프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희망풍차 다문화가족 아동을 멘티로 선정하여 또래친구와 대학생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또래문화 및 타인과의 관계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멘티 부모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멘티와 부모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친밀감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캠프에 참여했던 멘티 신보성(근영중)은 “대학생 언니, 오빠들, 친구들과 함께 1박 2일 동안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 이번 캠프에서 얻은 자신감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친구들과 어울려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며 멘토링 겨울캠프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멘토 마소현(원광대)은 “멘티와 1박 2일 여정을 함께하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멘티가 앞으로 학교생활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또래문화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캠프 참여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