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11년째 이어지는 사랑의 저금통 전달
“어려운 이웃 위해 1년 동안 동전 모아 고사리손 기부”

□ 무심코 쓰이는 동전을 한 해 동안 십시일반으로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9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에 전달한 아이들(심성범(14세),이도헌(13세),이재헌(8세))이 있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 이 아이들은 대한적십자사 임규래 전국대의원의 손자들로 기부와 봉사를 앞장서서 실천하는 할아버지를 본받아 2005년부터 매해 저금통에 동전을 모아 11년째 전북 적십자사에 기증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먹고 싶은 과자값을 아끼고 용돈을 차곡차곡 적립해 지난 1년간 모은 동전 459,930원을 적십자 회비로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