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전주 근영여자고등학교 RCY 창단
□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홍식)는 지난 4월 22일 전주 근영여자고등학교가 청소년적십자(RCY)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이번 창단식에는 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 대표 단원 이혜원(단장)과 이서현(부단장)를 포함한 단원 14명이 참석했으며, 오희상 명예단장과 황민지 지도교사를 위촉했다.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을 시작으로 선임장 수여, 단원 맹세, 단원 배지 수여, 향후 활동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이날 “안전, 봉사, 교류, 이념학습”이라는 RCY 4대 활동 목표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인도주의 정신을 확산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 오희상 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 교장은 인사말에서 “단원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모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 중인 RCY는 청소년들이 인도주의 정신을 배우고 이를 통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적십자 대표사업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청소년 봉사 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