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병원 이용자를 위한 찾아가는 심리상담소’ 운영
□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홍식)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김석환)가 예수병원 일원에서 ‘병원 이용자를 위한 찾아가는 심리상담소’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 이번 찾아가는 심리상담소는 병원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안·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상담활동가 3명과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직원이 참여해 병원 이용 환자와 보호자, 직원 등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진행했다. 필요 시 전문기관 연계도 함께 이루어졌다.
□ 김석환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은 “불안과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난 경험자들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과 전문기관 연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전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예수병원 내에서 찾아가는 심리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