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 광주·전남지사, 서해해경청과 ‘해양 안전망 강화’ 업무협약
□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홍식)는 지난 4월 13일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와 함께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과 ‘해양 안전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섬과 연안이 밀집해 해양 사고 위험이 높은 서남해안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해양사고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재난 대응 및 구호 체계 정비 △해양사고 생존자와 유가족, 현장 대응 인력의 심리 회복 지원 △응급처치 역량 제고 △해양안전 문화 확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헌혈운동 참여 등 다섯 가지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조와 구호 역량이 결합돼 해양 안전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양사고는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협약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