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는 ”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전주 신흥중학교 RCY 창단
□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홍식)는 전주 신흥중학교가 청소년적십자(RCY)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 이번 창단식에는 전주신흥중학교 대표 단원 서정원(단장)과 이예나(부단장)를 포함한 단원 16명이 참석했으며, 명예단장 김회철과 지도교사 이소영을 위촉했다.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을 시작으로선임장 수여, 단원 맹세, 단원 배지 수여, 향후 활동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이날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인류평화를 위해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 김회철 전주신흥중학교 교장은 인사말에서 “단원들이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을 항상 응원하며, 활동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고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전북에는 72개 조직에 초·중·고교 및 대학교에서 4,635여명의 학생들이 RCY활동을 통해 안전, 봉사, 이념학습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