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수상안전 대응 인력 교육 추진 -
□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홍식)는 여름철 수상안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수상구조사 2급 자격 취득 교육을 운영한다.
□ 이번 교육은 수상 현장에서 즉시 대응 가능한 전문 구조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2025년 12월 21일 시행된 수상구조법 개정에 따라 기존 민간자격(인명구조요원·강사)은 국가자격인 수상구조사로 전환이 가능해졌으며, 자격 보유자는 특례시험을 통해 수상구조사 2급으로 전환할 수 있다.
□ 교육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기초체력훈련 △기초수영 및 생존능력 배양 △구조영법 숙달 △장비·맨몸 구조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으로 구성된다. 자격 취득자는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으로 우선 배치돼 현장에서 구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회장은 “대한적십자사는 행정안전부 지정 안전교육기관으로 수상안전과 응급처치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여름철 수상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을 지키는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교육 참여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063-280-5842~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