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거동불편 어르신 대상 세탁 봉사 진행 -
□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홍식)는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남원과 전주, 완주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이번 활동은 겨울철 동안 사용한 묵은 이불과 세탁이 어려운 빨랫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위기가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 적십자 봉사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이불과 의류를 수거한 뒤 현장에서 애벌세탁을 진행하고 이동세탁차량에 설치된 세탁기를 활용해 본 세탁을 실시했다. 이후 건조와 살균 과정을 거쳐 위생적으로 포장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봉사원들은 세탁물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여건을 살피는 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 한 어르신은 “겨울 이불은 무겁고 빨래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세탁해줘서 정말 고맙다”며 “덕분에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봄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이동세탁차량은 평상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에 활용되며, 재난 발생 시에는 이재민의 의류와 침구 세탁 지원을 위해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