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재난 대비 이동세탁차량 운용 훈련 실시
□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홍식)는 대형재난 발생 시 이재민의 위생 지원과 생활 안정을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동세탁차량 운용 교육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 교육은 차량 전개부터 작동 방법, 운영 시 유의사항까지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기존 일부 담당자 중심 교육을 전 직원 참여로 확대해 즉시 대응 가능한 운영 기반을 갖췄다.
□ 특히 장기화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훈련을 구성해 직원들이 차량 내부 구조와 운용 절차를 직접 익히도록 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세탁 장비 작동과 급·배수 연결, 물품 적재, 현장 동선 점검 등을 병행하며 운용 절차를 점검했다.
□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회장은 “대형재난이 발생하면 이재민의 위생 지원과 생활 안정은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전 직원이 이동세탁차량 운용 방법을 이해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