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어르신 마음돌봄 위한 재난심리 상담소 운영 -
□ 전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김석환)는 2026년 3월 11일 전주시 꽃밭정이노인복지관에서 재난심리 회복지원 홍보캠페인과 무료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 이번 캠페인은 재난 이후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재난심리 회복지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걱정 털어내기 나무’, ‘마음처방전’ 등 참여형 홍보콘텐츠를 운영해 재난심리 회복지원 사업을 소개했으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 무료 심리상담에서는 상담활동가들이 간이 심리 상태 점검과 재난 경험 여부 확인 등 초기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에서는 총 22명이 참여했으며 재난 경험자를 조기에 선별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추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 김석환 전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은 “재난이나 사고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도움을 받지 못한 채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 재난심리 회복 상담을 확대하고 도민들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전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2026년 11월까지 월 1회 총 9회에 걸쳐 꽃밭정이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재난심리 회복지원 홍보캠페인과 무료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