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익산·남원 적십자 평생대학, 2026년 1학기 개강 -
□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홍식)는 군산·익산·남원 지역에서 운영되는 적십자 평생대학이 2026년 1학기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 적십자 평생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양강좌와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2026년에는 지역 보건기관과 연계한 건강관리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 교육 과정은 건강관리와 취미활동,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건강체조와 치매 예방 교육 등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비롯해 노래교실, 하모니카 등 여가활동 강좌가 진행되며, 봉사활동과 현장 체험학습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 개강식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나이가 들어도 배우는 기쁨이 있다는 것이 참 좋다”며 “평생대학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건강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영주 익산 평생대학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와 계속 소통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적십자 평생대학은 1995년 군산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익산과 남원으로 확대됐으며 현재 전북 지역 3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매 학기 약 4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