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제시와 손잡고 생활안전지수 높인다 -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지자체 장기 협업형 안전교육, 우수협력 모델로 주목
□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김제시와 함께 2013년부터 13년간 이어온 생활안전교육 협업이 지방자치단체와 대한적십자사 간 공공안전교육 분야의 전국적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제시와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매년 정례적으로 교육을 공동 기획하며 12년간 생활안전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행정기관과 인도주의 전문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지역 시민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있다.
□ 올해도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김제시 교육가족과 평생교육팀이 주관하는 「2026 김제시 시민생활안전교실」에 전문강사 파견과 교재, 실습 키트, 교육 장비 일체를 지원하며 교육 운영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1일 4시간의 이론·실습 병행 과정으로 구성되어 참여자가 실제 응급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관내 아동·장애인·노인 돌봄시설 종사자 등 취약계층 돌봄인력 약 250명을 대상으로 총 11차시로 진행되며 교육은 3월 20일까지 운영된다.
□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회장은 “전국적으로 지자체 안전교육이 예산과 전문 인력 확보 등 여러 여건 속에서 운영이 쉽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김제시와 전북지사의 협력 사례는 지자체의 행정력과 적십자사의 전문성이 결합될 때 지속 가능한 안전교육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협업 사례가 전북 내 타 시·군은 물론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사례 공유와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