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주 덕진구협의회(회장 라태원)는 지난달 24일 전주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 협의회 회원 3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전북은행과 녹십자약국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준비한 떡국 떡 200kg은 약 150만 원 상당으로, 전주지역 저소득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됐다.
□ 봉사원들은 떡국 떡을 준비해 대상 가구를 방문하고 물품을 전달했으며 전달 과정에서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지원 활동을 병행했다.
□ 라태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주 덕진구협의회 회장은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떡국 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꾸준히 살피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