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홍식)는 지난달 27일 전주우아중학교(교장 변완섭) RCY 단원 19명이 전북지사 1층 빵나눔터에서 사랑빵빵 제빵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활동은 채가온 단원이 세뱃돈과 용돈을 모아 참가비 전액을 부담하고 친구들에게 함께하자고 제안하며 기획됐다. 단원들은 정성껏 빵을 만들고 포장한 뒤 전주 시내 복지기관에 연락해 전달 일정을 조율했으며 완성된 빵을 기관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 채가온 전주우아중학교 청소년적십자(RCY) 단원은 “설을 맞아 받은 세뱃돈을 의미 있게 쓰고 싶었고 혼자가 아닌 친구들과 함께하면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 한편 2025년 10월 창단한 전주우아중학교 청소년적십자(RCY)는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독거어르신 말벗 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