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홍식)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창해에탄올(대표이사 이연희)이 ESG실천기업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 ESG실천기업은 기업이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책임을 경영에 반영하고, 매월 50만 원 이상 정기 기부를 통해 도내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나눔 확산 캠페인이다. 기부금은 생계지원, 재난구호, 취약계층 자립지원 등에 사용된다.
□ ㈜창해에탄올은 1966년 설립 이후 소주의 원료인 ‘주정’을 생산해 온 전북의 대표적인 토착 기업이다. 매년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1,500만 원을 기부했다. 또한 임직원들이 제빵봉사와 우정의 선물상자 제작 등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여받았다.
□ 이연희 ㈜창해에탄올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 내 위기가정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