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홍식)는 설 맞이 희망풍차 영양밥 세트 전달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 삼성의 후원으로 추진된 이번 지원은 물가 상승으로 식재료 마련에 부담을 겪는 가구의 겨울철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행정복지센터 추천 취약가구 등 총 76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 영양밥 세트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영양 균형을 고려해 대추칩, 건곤드레나물, 잡곡, 미역, 조미김, 건표고버섯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확인했다.
□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회장은 “기업의 후원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식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봉사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이웃의 생활을 세심히 살피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