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홍식)는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구호물품 115박스(69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 이번 전달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호품은 김과 스팸, 참기름 등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생활실태를 살피고 정서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이은경 위원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한편,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지난 1956년 설립된 대한적십자사의 공식 후원조직이자 자원봉사 조직으로, 도내 사회지도층 여성들이 중심이 돼 도내 취약계층 위문 및 재해 지역 구호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