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홍식)는 응급처치안전강사봉사회(회장 이병희)가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해 달라며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788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 이번 특별회비는 응급처치안전강사봉사회 소속 강사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북지역 재난·위기 상황 대응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 이병희 응급처치안전강사봉사회 회장은 “강사들이 현장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체감하며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는 한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응급처치안전강사봉사회는 평소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도민 안전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각종 지역 행사와 교육 현장에서 안전교육 보급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