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주특별자치도국내여행안내사협회(회장 김순옥)는 지난 1일 거제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는 대한적십자사의 재난구호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37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 이번 성금은 협회 회원들이 거제지역 집중호우 피해 소식을 접하고 이재민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 모금된 성금은 피해 이재민들의 긴급구호와 피해 복구 등 대한적십자사의 재난구호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 김순옥 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재난 발생 시 적십자의 구호활동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사)제주특별자치도국내여행안내사협회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알리는 국내여행안내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