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천동적십자봉사회(회장 지영자)는 지난 22일 ‘사랑의 어멍촐레’ 사업에 참여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을 제작·전달하고, 지영자 회장이 직접 재배한 키위 60kg을 함께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 이번 활동에서는 대천동적십자봉사회 봉사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제작한 뒤 서귀포 관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 등 정서지원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 특히 지영자 회장은 직접 키운 키위 60kg을 기부해 각 가정에 함께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 지영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건강한 먹거리와 함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사랑의 어멍촐레’는 연중 지속되는 사업으로, 연초 대상자를 모집해 매주 화·수·목요일마다 약 110~125가구씩 총 350여 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정기 나눔 프로그램이다. ‘어멍촐레(어머니의 반찬)’라는 이름처럼, 가족을 돌보는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