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최근 제주적십자재난대응봉사회(회장 강충훈) 봉사원들을 대상으로 재난 대비·대응 비상통신 훈련을 실시했다.
□ 재난대응봉사회(회장 강충훈)는 응급구조사, 간호사, 응급처치원, 드론 운영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재난통신망 구축을 통해 현장 상황실과 유관기관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 정태근 회장은 “이번 비상통신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재난대응봉사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비상통신 기지국 설치, 이재민 구호용 쉘터 설치, 재난급식 및 세탁 차량 운영 등 실전 중심 훈련을 지속해,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제주적십자사는 재난 발생에 대비해 응급구호품세트, 긴급구호품세트, 비상식량세트 등 약 500가구분의 구호물자를 상시 비축하고 있으며,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