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진수)와 소방안전본부 직원과 가족의 심리회복 지원을 위하여 지난 20일, 21일 이틀간 심리 안정화 지원을 위한 심리회복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이번 프로그램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안전본부 직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관계 이음, 심리안정화 교육,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 정태근 회장은 “소방공무원들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우리 사회를 지키는 든든한 안정망이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위로와 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제주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의사, 대학강사, 정신건강전문요원을 포함한 86명의 활동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발생현장 및 피해자를 직접 찾아가는 상담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재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은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무료 심리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다.(문의 064-717-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