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제주본부(본부장 이춘협<총괄>, 고은정<은행>)와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2월 9일 김녕농협(조합장 오충규) 하나로마트에서 농협 임·직원, 자원봉사자 및 수혜자 가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도민 올원(All One), 함께 여는 새해’ 행사를 진행했다.
□ 이번 지원은 제주지역 농업인 및 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조성된 제주농협 행복나눔기금으로 추진되었으며, 제주도내 취약계층 400가구를 대상으로 농협상품권과 설맞이 물품꾸러미를 전달하여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명절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 지원 물품은 가구당 농협상품권과 함께 생필품, 식료품 등 명절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로, 지역 봉사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정서적 나눔도 함께 진행됐다.
□ 이춘협 본부장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주농협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상생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농심천심운동의 가치를 실현하여 농업인과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