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2월 3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 위기가정 4가구에 생계비와 주거비 1,200만원을 지원했다.
□ 이번에 지원한 4가구는 경제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키우기 위해 부족한 환경에서도 엄마의 강인함으로 빈곤과 차별에 맞서 꿋꿋하게 생활하는 복지사각지대의 가정을 발굴, 실태조사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솔루션실무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 정태근 제주적십자사 회장은 “희망풍차 긴급지원 프로그램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혼모가 아이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미혼모들이 따뜻해질 수 있도록 좀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적십자사는 금년도 1억 3,000여만 원을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봉착한 복지사각지대를 행정기관과 봉사원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 문의는 구호봉사팀(758-350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