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지난 28일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구호를 제공하기 위해 유통기한 도래 비상식량 182세트를 교체했다.
□ 이번 교체는 재난 대비 체계를 강화하고, 구호물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특히 비상식량세트에 포함된 8종류의 식품들의 유통기한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비상식량세트는 햇반, 통조림, 미역국 등 조리 없이 즉시 섭취가 가능한 식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상황에서도 이재민들이 빠르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
□ 제주적십자사는 유통기한이 충분하지 않은 제품을 주기적으로 교체함으로써, 비상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 정태근 회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구호물품 점검과 정비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