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희, 김재하 남매가 2025년 한 해 동안 용돈을 모아 마련한 성금 31만 8천 원을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전달했다.
□ 김가희 학생과 김재하 학생은 매년 돼지저금통에 차곡차곡 용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기부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7년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두 남매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제주적십자사를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 김가희 학생은 성금을 담아온 봉투에 ‘올해는 어려워서 죄송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손글씨 메모를 남겨,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포기하지 않는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 정태근 회장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7년 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남매의 마음이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