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1월 23일 제주적십자사 나눔홀에서 내내로전자출판 곽경부 대표의 나눔자서전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는 나눔의 철학’ 헌정식을 개최했다.
□ 행사에는 곽경부 대표와 부인인 디자인늘 강영의 대표를 비롯한 가족들과 제주적십자사 봉사원 및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곽경부 대표의 삶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헌정된 나눔자서전은 강인한 모성애로 가족을 지켜낸 한 어머니의 이야기에서 출발해, 작은 시도와 실험정신으로 창업의 길을 개척한 젊은 시절의 도전, 그리고 제주의 설화와 정서를 동화로 풀어내며 제주의 이야기를 다음 세대에 전하고자 했던 제주를 사랑한 사업가로서의 경험에 이르기까지를 차분히 담아냈다. 이를 통해 한 개인의 삶이 어떻게 공동체와 연결되는지를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다.
□ 특히 곽경부 대표와 강영의 대표는 모두 대한적십자사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평소에도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가 함께 실천해 온 나눔의 가치가 이번 자서전 헌정을 통해 더욱 의미 있게 조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