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형중학교 푸른솔 행복교실(교사 김상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한 플리마켓 수익금 5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제주적십자사의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사업인 ‘사랑의 어멍촐레’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제주적십자사 봉사원들이 주 3회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도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맞춤형 복지 활동이다.
□ 푸른솔 행복교실(학교 내 대안교실) 김상요 교사는 “학생들이 유의미한 나눔을 실천할 때 건강하고 행복한 어른과 사회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응원해준 동료들과 함께해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한편, 노형중학교 푸른솔 행복교실은 이전에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지난 2025년 1월에는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구호 성금 40만 원을 모아 기탁하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