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솔적십자봉사회(회장 김영자)는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 이번 성금은 청솔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위기가정 긴급지원과 희망풍차 결연가구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 김영자 회장은 “나눔은 특별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조금씩 책임을 나누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작은 변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1962년 결성된 청솔적십자봉사회는 재해재난발생지역 구호급식소 운영, 희망풍차 결연지원, 밑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직접적으로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