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은 1월 15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을 방문하여 ‘적십자 희망천사의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 이번 전달식은 희귀 난치병 등으로 고통받는 도내 학생들을 위해 기업과 희망천사학교 등에서 십시일반 성금이 모여, 초중고 학생 51명에게 생계비로 5100만원을 지원하게 됐다.
□ 정태근 회장은 “많은 분들의 나눔이 하나로 모여 난치병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지원으로 이어졌다”며, ”어려운 치료 과정 속에서도 학생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제주적십자사는 2016년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난치병 학생 가정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난치병 학생 252명에게 5.3억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