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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주

제주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사랑의 선물’ 꾸러미 전달

배포일 :
2026.01.05

제주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장효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선물꾸러미 110세트를 제주 지역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사랑의 선물사업은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20064월부터 조부모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으로, 2018년 제36차 전국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중앙협의회 결과를 반영해 지원 대상을 조손가정에서 취약계층 전체로 확대했다. 현재는 매년 전국 단위로 사랑의 선물을 제작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희망풍차 결연가구를 우선으로, 취약계층 노인 가구와 아동·청소년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르신용 선물꾸러미는 방한용 넥워머, 간편미역국, 통조림류, 즉석식품, 커피믹스, 수건주머니 등으로 구성됐으며, 온누리상품권 2만 원이 함께 전달됐다. 아동·청소년 가구에는 도서문화상품권 3만 원을 지원해 학습과 문화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장효순 위원장은 오랜 시간 이어온 사랑의 선물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나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으로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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