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지난 17일 재난관리자원 및 민관협력 업무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 이번 표창은 2025년 재난관리와 위기대응, 재해구호 활동에 기여한 공
이 큰 기관 및 개인을 대상으로 수여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자치행정과) 추천 절차를 거쳐 수상에 이르렀다.
□ 제주적십자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제주도청, 제주시청, 서귀포시청 등과 협력하여 ‘24년 11월부터 ’25년 2월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어선 좌초(1건)와 전복사고(2건) 현장에서 구호급식 30일간 5,210명 지원, 재난심리회복지원 차량 68일간 713명 이용, 재난심리상담 67건과 구호물자 등을 지원한 바 있다
□ 또한 여름철 극한 폭염 대응을 위한 재난심리회복지원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무더위 쉼터 운영(1,202명 이용)과 심리상담(84건)을 진행했고, 제주해군기지 장병들을 대상으로 재난심리 집단상담을 진행하는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임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 정태근 제주적십자사회장은 【재난이 있는 곳에 적십자가 있다】라는 모토 아래 3,100여명의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재난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품세트, 비상식량세트 비축 등 상시 재난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도움이 필요한 도민은 제주적십자사 구호봉사팀(758-350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