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지난 17일 제주적십자사 나눔홀에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헌신한 후원자, 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제주적십자 나눔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 이번 시상식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수행을 위한 성금 모금에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포장 및 표창을 수여해 그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자 마련되었다.
□ 올해 적십자 후원 활동에 대한 공적으로 총 376명이 나눔 유공자로 선정됐으며, 이날 시상식에서는 등 대표 수상자 80여명에게 포장 및 표창을 전달했다.
□ 정태근 회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이 멈추지 않도록 애써주신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제주적십자사는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제주적십자사는 2026년 한 해 동안 적십자회비 9.1억원, 정기후원회비 20.7억원, 사회협력 기부금품 10.9억원 등 40.0억원을 목표로 모금하고 있으며, 성금은 위기가정 긴급지원, 안전교육 보급 등 생명을 살리는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